상업화 후폭풍…대학캠퍼스 물가 들썩 –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 서지혜기자의 기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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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와 골목시장의 전쟁이 대학가에서도 벌어지고 있다.  쇼핑몰과 같은  신축건물이 캠퍼스에 우후죽순 들어서면서 학생식당 등 저렴한 가격으로 학생들의 주머니를 책임지던 상점이 경영난에 시달리는 것. 자연스레 ‘캠퍼스 물가’가 올라가면서 학생들의 부담도 커지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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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학생식당이나 서점 등 학내 편의시설을 운영하는 대학 내 생협의 경영이 악화될 경우 생협 역시 울며겨자먹기로 식대를 인상할 수밖에 없어 자칫 ‘캠퍼스 물가’가 동반상승할 수 있다는 점이다.

생협이 학생들의 먹을거리와  교육지원시설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는데, 경영이 어려워질 경우 이런 역할에 충실할 수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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