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저리 가라…대학 학생식당의 ‘맛있는 변신’ – 한국경제

한국경제신문 박상용/황정환 기자의 기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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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낮 12시께 서울 경희대의 청운관 학생식당(사진). 음식을 주문하기 위해 무인 식권 발권기 앞에 선 학생이 고개를 갸웃했다. 그는 “할랄(halal) 소고기잡채덮밥이 일반 소고기잡채덮밥과 다른 점이 무엇이냐”고 친구에게 물었다. 할랄은 ‘신이 허용한 것’을 뜻하는 아랍어로 이슬람 계율에 따라 도축하거나 가공한 고기와 식품이다. 경희대가 무슬림 학생을 위해 올해부터 도입한 할랄 식단이다.

대학 학생식당이 진화하고 있다. 학생들의 요구에 맞춰 신메뉴를 내놓는가 하면 대학 밖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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