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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협동조합 학생조합원 한마당 개최

전국 각지 학생조합원 100명, 함께 모여 협동조합으로 얘기하고 놀아요.

‘협동조합 학생조합원 한마당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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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월 26일(월) 서울시청년허브에 서울, 경기, 대구, 경북, 강원, 충남 등 전국 각지에서 학생조합원이 100명이 모인다.
초중고 그리고 대학생 조합원이 모여 협동조합이란 주제로 이야기하고 교류하는 ‘협동조합 학생조합원 한마당’ 은 서울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센터장 이은애)와 한국대학생활협동조합연합회(이사장 최상진)가 마련한 연말 뜻깊은 행사이다.

학교협동조합이란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주민 등이 공동으로 소유하고 운영하는 사업체이다. 2013년 서울 영림중을 시작으로 설립되기 시작한 학교협동조합은 준비중인 곳까지 포함해 현재 40여개를 넘고 있다. 내년말에는 100개가 될 전망이다. 대부분 매점을 함께 운영하는 경우이지만 방과후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도 하고, 교복을 재활용하기도 한다. 최근에는 서울의 성수공고의 ‘에코바이크’처럼 특성화학교에서 학생들의 창업의 방식으로 이어지기도 하고 전남 함평의 영화학교처럼 특수학교에서 장애인 평생교육과 취업의 장으로서 학교협동조합이 만들어지고 있다.

학교 내 협동조합의 시작은 대학생활협동조합(대학생협)이다. 1987년부터 설립되기 시작하여 대학 내 식당, 서점, 매점 등 학생들의 생활복지시설에서 생긴 수익이 학생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대학생, 교수, 직원 3주체가 함께 조합원이 되어 운영하는 학교협동조합으로 현재는 전국에 35개 대학에 설립되어 운영되고 있다.

이번 26일 행사는 이렇게 초중고, 대학 등 각기 다르지만 비슷한 활동을 해온 학생조합원들이 다 같이 모여 협동조합을 주제로 즐겁게 교류하고 고민을 얘기하는 자리이다. 미리 받아본 질문 중에는 “대학교에도 학교협동조합이 있다니 신기해요, 저희와 비슷하나요?”라고 물어보는 고등학생과 “대학에서는 취업준비 때문에 협동조합 활동에 참여하는 학생들의 고민이 많은데 중고등학교는 어떤가요?”라고 물어보는 대학생의 질문이 있었다. 이야기만 나누는 것이 아니라 서울시 혁신파크의 곳곳을 함께 견학하고, 협동조합의 발전에 대한 토론과 협동조합 빙고게임 등 몸으로 움직이는 협동게임을 통해 친목을 도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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