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생협_숭실마루

쿠비가 간다! – 숭실대생협 숭실마루카페

학생이 행복한 공간, 숭실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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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학교 중앙도서관 6층에 위치한 ‘숭실마루’는 학생들의 요구로 열람실을 리모델링하여 2016년 만들어진 문화 공간이다. 넓고 쾌적하여 스터디, 휴식 등 학생들은 이 공간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숭실마루의 인기비결 중 하나는 바로 내부에 자리 잡고 있는 카페이다. 이 카페는 하루 평균 최소 약 150명의 구성원이 방문한다고 한다. 이 카페는 생활협동조합에서 운영하는 카페로 커피, 주스, 티 등 다양한 ,메뉴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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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협 운영 매장의 목적은 투자자의 이윤 창출이 아닌, 조합원들의 합리적 소비에 있다. 그렇기에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소비를 합리적으로 할 수 있다는 것이 대학생협의 가장 큰 장점이다. 대학생협 운영 매장의 음료 가격을 비교하기 위해 대표적으로 가장 많이 판매되는 아메리카노 예시를 생각해보았다. 숭실대학교 주변 카페에서 즐기는 아메리카노는 평균 한 잔 가격이 4,100원이다. 이에 반해 생협에서 운영하는 카페의 아메리카노 한 잔 가격은 1,500원이다. 게다가 개인 컵을 지참하면 300원 할인까지 가능하니 개인 컵을 가지고 있다면 1,200원에 아메리카노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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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학교 4학년에 재학 중인 김민재 군에 의하면, 평소 학교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게 되는 도서관 내부에 학생들이 자유롭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라는 점에서 숭실마루를 많이 찾게 된다고 말했다. 숭실마루에 가게 되는 가장 큰 이유는 잠을 깨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공부를 하기 위함인데 숭실마루는 내부에 카페도 운영하고 있어서 안성맞춤이라고 한다. 생협 운영 카페는 접근이 용이할 뿐만 아니라 생협에서 운영하여 가격이 기존 프렌차이즈 카페보다 훨씬 저렴하여 학생들이 꼭 필요한 소비를 합리적으로 할 수 있다며 이런 점에서 생협은 대학생활에 있어서 참 든든한 존재로 느껴진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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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입학한 새내기 김한나 양과의 이야기에선  평소 일주일에 2번 이상,  시험기간에는 거의 매일 방문할 정도로 많이 이용한다고 한다. 숭실마루 내에 존재하는 생협카페는 가성비가 높고 개인 컵 지참 시 할인혜택까지 가지고 있어 환경보호도 하고, 지출을 줄일 수 있어 숭실마루를 지속적으로 이용하고 있다고 한다.

학생들의 공간인 캠퍼스에서 학생들의 합리적인 소비를 책임지는 대학생협은 대학에 꼭 필요한 존재가 아닐까?  대학생협이 당면해 있는 여러 가지 문제점을 극복하고 언제나 변함없이 대학 구성원들의 합리적 소비와 후생복지를 위해 힘쓰는 든든한 파트너가 되어주었으면 한다. 또한 기존 대학생협의 운영원리와 사업, 정책들이 많은 구성원들에게 더욱 홍보가 되어서 많은 구성원들이 찾게 되는 대학생협이 되길 기대해본다. 2017_09_숭실마루_05

작성 : 숭실대생협 서포터즈 2기 이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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