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협소식
충남대생협 신규식당 오픈(생활과학대 식당)
충남대학교생활협동조합에서는 지난 9월 1일부터 생활과학대에 학생식당을 추가로 오픈하였습니다.
생활과학대식당은 충남대 캠퍼스에서도 가장 안쪽에 위치하여 있어서 근처 생활과학대나 법학전문대학원, 수의대등의 구성원들이 후생복지서비스를 누리는데 불편함이 있었던 곳입니다.
기존 임대업자가 운영할 때엔 식사 질이나 서비스등의 문제로 불만이 많았던 곳이어서 구성원들의 의견과 요구에 따라 생활협동조합이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약 250석 정도의 식당은 점심시간(11:30~14:00)에만 운영되며 구성원들이 든든하게 공부할 수 있도록 기본적인 백반(3,500원) 메뉴와 학생들에게 인기있는 돈까스(3,000원), 라면(2,000원)메뉴를 상시 공급할 예정입니다.
한편 학생들은 '믿을수 있는 생활협동조합에서 따듯한 식사를 할 수 있게 되어서 다행이다.' 라는 반응들이 있었습니다.
깨끗이 청소하고 낡은 집기류를 교체하며 포인트인테리어를 통해 보다 깔끔해진 식당으로 바뀌게 된 것과 더불어 오는 11월에는 식당 내에 매점과 카페를 추가로 오픈해서 구성원들에게 보다 나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다양한 활동으로 학내 구성원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충남대생활협동조합이었습니다.
글,사진 : 충남대생활협동조합
생활과학대식당은 충남대 캠퍼스에서도 가장 안쪽에 위치하여 있어서 근처 생활과학대나 법학전문대학원, 수의대등의 구성원들이 후생복지서비스를 누리는데 불편함이 있었던 곳입니다.
기존 임대업자가 운영할 때엔 식사 질이나 서비스등의 문제로 불만이 많았던 곳이어서 구성원들의 의견과 요구에 따라 생활협동조합이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약 250석 정도의 식당은 점심시간(11:30~14:00)에만 운영되며 구성원들이 든든하게 공부할 수 있도록 기본적인 백반(3,500원) 메뉴와 학생들에게 인기있는 돈까스(3,000원), 라면(2,000원)메뉴를 상시 공급할 예정입니다.
한편 학생들은 '믿을수 있는 생활협동조합에서 따듯한 식사를 할 수 있게 되어서 다행이다.' 라는 반응들이 있었습니다.
깨끗이 청소하고 낡은 집기류를 교체하며 포인트인테리어를 통해 보다 깔끔해진 식당으로 바뀌게 된 것과 더불어 오는 11월에는 식당 내에 매점과 카페를 추가로 오픈해서 구성원들에게 보다 나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다양한 활동으로 학내 구성원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충남대생활협동조합이었습니다.
글,사진 : 충남대생활협동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