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협소식
숭실대생협 자전거 기행 다녀와
숭실대생활협동조합에서는 지난 2015년 10월 31일(토) 당일 일정으로 조합원 문화답사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조합원들과 다양한 방법으로 소통하며 협동조합이 있음으로 더 많은 문화혜택을 공유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달려라 자전거'란 주제로 34명의 구성원이 함께 자전거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산 좋고 물 좋아 자전거 여행코스로 참 좋은 양평으로 함께 이동 후에 팔당역에서 아신리까지 왕복 50km를 30여 대의 자전거로 함께 달리며 가을의 추억을 만끽하였습니다.
혼자 달리는 게 아니라 조를 구성하여 조원들 간의 유대와 친분을 만들기도 하며, 교원과 직원 조합원들이 함께 교류할 수 있는 즐거운 행사였습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여행에서 맛있는 먹거리는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부분이기에 이번 행사의 식사는 동작구의 지역아동센터 급식을 책임지고 있는 마을공동체사업체인 '노나매기단체급식협동조합'을 이용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보다 안심하고 먹을수 있는 식사를 제공할 수 있었고, 지역사회와의 연계의 사례를 조합원들과 함께 나눌수 있었으며, 협동조합의 운영원칙중의 하나인 '협동조합 간의 협동'을 준수하는 모범적인 사례가 되었습니다.
참가자들은
등 매우 좋은 평가를 해주셨습니다.
조합원과의 다양한 활동으로의 자전거 여행, 어떠신가요?
※자료, 사진 제공 : 숭실대생활협동조합
조합원들과 다양한 방법으로 소통하며 협동조합이 있음으로 더 많은 문화혜택을 공유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달려라 자전거'란 주제로 34명의 구성원이 함께 자전거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산 좋고 물 좋아 자전거 여행코스로 참 좋은 양평으로 함께 이동 후에 팔당역에서 아신리까지 왕복 50km를 30여 대의 자전거로 함께 달리며 가을의 추억을 만끽하였습니다.
혼자 달리는 게 아니라 조를 구성하여 조원들 간의 유대와 친분을 만들기도 하며, 교원과 직원 조합원들이 함께 교류할 수 있는 즐거운 행사였습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여행에서 맛있는 먹거리는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부분이기에 이번 행사의 식사는 동작구의 지역아동센터 급식을 책임지고 있는 마을공동체사업체인 '노나매기단체급식협동조합'을 이용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보다 안심하고 먹을수 있는 식사를 제공할 수 있었고, 지역사회와의 연계의 사례를 조합원들과 함께 나눌수 있었으며, 협동조합의 운영원칙중의 하나인 '협동조합 간의 협동'을 준수하는 모범적인 사례가 되었습니다.
참가자들은
"학교를 떠나서 자연을 느낄 수 있었고 평소에 혼자 할 수 없었던 것을 단체로 하니 더욱 재미있었고, 맛있는 것을 많이 먹어서 좋았습니다."
"정말 재밌었습니다. 평소 해보지 못했던 활동과 다양한 사람과 만남이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단순한 감상과 관람 위주의 프로그램이 아니라 몸으로 직접 체험하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등 매우 좋은 평가를 해주셨습니다.
조합원과의 다양한 활동으로의 자전거 여행, 어떠신가요?
※자료, 사진 제공 : 숭실대생활협동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