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알파 김하연기자의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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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는 3일 경상대 대학본부 개척홀에서 ‘개척인 한마음 모금사업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경상대 소비자생활협동조합도 첫날 선포식장에서 참여 신청서를 작성했다. 김인수 이사장(학생처장)은 “경상대학교 교직원을 조합원으로 하는 생협으로서 대학발전을 위한 일에 참여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다. 그동안 수차례에 걸쳐 대학발전기금을 출연해 온 생협은 앞으로도 꾸준히 대학과 함께 발전해 갈 것이다”라며 4000만 원을 약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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