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생협 교내서점, 학생타운 1층에서 새롭게 문을 열었습니다

2025년 8월 28일, 전북대학교 학생타운 1층에서 교내서점 개소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양오봉 총장을 비롯해 한상욱 교수회장, 조동휴 부이사장, 구민기 총학생회장, 생활협동조합 이사 및 감사, 호남문고 최홍석 대표 등이 참석해 테이프 커팅과 기념촬영을 함께하며 교내서점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였습니다.

그동안 교내서점은 학생회관 건물에 위치했으나, 공간이 협소하고 시설이 노후해 학생들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하기에 한계가 있었습니다.  이번에 신축된 학생타운 1층으로 이전·확장함으로써 보다 쾌적하고 넓은 환경으로 거듭나게 되었습니다.

특히 양오봉 총장은 교내서점의 발전을 기원하며 첫 번째 구매자가 되어 주셨습니다. 총장은 베스트셀러인 ‘엔비디아 젠슨 황, 생각하는 기계’와 ‘박태웅의 AI 강의 2025’를 직접 구입하였고, 현장에 함께한 학생들에게 책을 선물하며 따뜻한 격려를 전했습니다.

새로운 교내서점은 전북대학교생활협동조합이 직접 운영을 맡고, 지역 대표 업체인 호남문고가 도서·문구류와 운영 시스템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협력합니다. 이는 대학생협이 학생 복지를 강화하는 동시에, 지역업체와 상생할 수 있는 모범적인 협력 모델을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시도입니다.

앞으로 교내서점은 단순한 교재·도서 판매 공간을 넘어, 문구·팬시 상품과 기념품을 갖춘 종합 매장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또한 소규모 전시와 문화 행사를 개최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발전해, 학생들에게는 학습과 생활을 지원하는 가까운 공간으로, 지역사회에는 협동과 상생의 가치를 전하는 열린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