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협소식
생협 주무부처 변경 토론회 진행
소비자생활협동조합(생협)법이 2007년 시행되면서 생협의 주무부처는 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 소비자정책과로 편성되었습니다.
이후 협동조합기본법이 제정되며 협동조합의 정책은 기획재정부에서 주관하고 있으나, 생협은 아직 공정위에 서 전담하고 있어 협동조합간의 협동이나 지속가능한 협동조합의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하여 주무부처 변경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토론회가 2016년 11월 24일(목) 국회의원회관 제 2간담회실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아이쿱생협 김대훈님의 발제와 대학생협 권종탁님의 발제가 진행되었고, 생협전국협의회장 안인숙님의 사외에 따라 참가자들의 다양한 질문이 이어졌습니다.
이번 토론회에는 대학생협을 비롯한 두레생협, 아이쿱생협, 행복중심생협의 50여명이 참석하여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었고, 생협법 개정 발의 의원인 이학영의원과 공정위 소비자정책과장이 참석하여 보다 발전적인 협동조합 전망에 대한 토론을 진행하였습니다.
※첨부 : 2016_11_생협법토론회자료집
이후 협동조합기본법이 제정되며 협동조합의 정책은 기획재정부에서 주관하고 있으나, 생협은 아직 공정위에 서 전담하고 있어 협동조합간의 협동이나 지속가능한 협동조합의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하여 주무부처 변경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토론회가 2016년 11월 24일(목) 국회의원회관 제 2간담회실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아이쿱생협 김대훈님의 발제와 대학생협 권종탁님의 발제가 진행되었고, 생협전국협의회장 안인숙님의 사외에 따라 참가자들의 다양한 질문이 이어졌습니다.
이번 토론회에는 대학생협을 비롯한 두레생협, 아이쿱생협, 행복중심생협의 50여명이 참석하여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었고, 생협법 개정 발의 의원인 이학영의원과 공정위 소비자정책과장이 참석하여 보다 발전적인 협동조합 전망에 대한 토론을 진행하였습니다.
※첨부 : 2016_11_생협법토론회자료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