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생협, 개교 80주년 기념 발전기금·장학금 5천만 원 쾌척
동아대학교 소비자생활협동조합이 동아대학교 개교 80주년을 맞아 발전기금과 학생 장학금으로 총 5,000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지난 5월 22일 오전 동아대학교 승학캠퍼스 대학본부 총장실에서 발전기금 전달식이 열렸으며, 이날 자리에는 이해우 총장, 신용택 소비자생활협동조합 이사장, 염정국 대외국제처장, 그리고 소비자생활협동조합 박연주·임영희·서미옥 직원 등 관계자들이 함께했습니다.
이번 기탁금은 동아대학교 개교 80주년 기념사업에 3,000만 원, 재학생 장학금에 2,000만 원이 각각 사용될 예정입니다. 대학의 뜻깊은 80주년을 함께 기념하고,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동아대학교 소비자생활협동조합은 대학 구성원의 생활 가까이에서 안정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며 대학 공동체의 든든한 기반이 되어 왔습니다. 쿱카페 도입, 식당 환경 개선 등 구성원들의 일상과 맞닿은 서비스를 꾸준히 발전시켜 온 조합의 노력은 학생과 교직원의 학교생활을 지탱하는 소중한 힘이 되고 있습니다.
신용택 이사장은 “우리 대학이 개교 80주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시점에 소비자생활협동조합 구성원들의 마음을 모아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습니다”며 “앞으로도 대학 발전과 학생들의 성장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습니다”고 전했습니다.
이해우 총장은 “학교와 학생들을 위해 늘 가까운 곳에서 애써주시는 소비자생활협동조합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며 “전달해주신 기금은 동아대학교의 80년 역사를 기리고 우수한 인재를 키우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습니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기탁은 동아대학교 소비자생활협동조합이 단순한 복지서비스 제공을 넘어, 대학 공동체의 성장과 학생들의 미래를 함께 응원하는 협동조합으로서의 역할을 다시 한 번 보여준 의미 있는 자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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