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협소식
대학생협 정책안내워크숍 종료
대학생활협동조합들의 정책을 논의하고 활동을 공유하기 위한 정책안내워크숍이 지난 2018년 1월 25일부터 26일 까지 전주 전북대학교 훈산건지하우스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워크숍은 추운 날씨에도 16개 회원조합 30여명이 참여하여 사례발표와 다양한 토론으로 뜨겁게 진행되었습니다.
첫 번째 순서는 연합회 활동 방향에 대하여 권종탁 사무국장의 발표로 진행되었습니다.
현재 대학생협이 당면하고 있는 위기와 정부의 정책 변화를 설명하며 대학생활협동조합의 활동 기조와 생각을 바꿔야 함을 역설하였습니다.
두 번째 순서는 대학생협 앱 개발의 필요성과 홈페이지 통합 관리에 대한 내용으로 남진상 감사(경희대생협)의 제안 시간이었습니다.
모바일로 옮겨간 학생조합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소통 채널 변경과 우리의 활동을 알리는 플랫폼의 변화에 대한 내용을 설명하였습니다.
세 번째로는 조합원이 바라는 대학생협의 모습에 대하여 연합회 김진아 이사장의 발표가 있었습니다.
학생들이 바라는 대학생협의 모습에 덧붙여 주요 과제들(신사업, 소통확대, 조직정비)에 대한 내용으로 조별 토론이 이루어졌고, 사업과 소통등 다양한 문제에 대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였습니다.
조별발표와 관련하여 교육과 홍보 정책에 대한 조직교육팀의 정책 제안이 진행되었습니다. 학생이 가장 많은 조합원단위인 관계로 학생위원회와 서포터즈 등 조직화 부분에 대한 다양한 제안이 진행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대학생협의 정체성 찾기’란 주제로 연합회 자문노무사인 남현우 노무사로부터 현재 대학생협 실무자들의 일터 만족도에 대한 조사와 이를 해결하기 위한 몇 가지 과제를 제시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워크숍은 짧은 일정이지만 다양하게 준비된 알찬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이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이 자리에서 논의되고 고민되던 과제를 통해 한층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번 워크숍은 추운 날씨에도 16개 회원조합 30여명이 참여하여 사례발표와 다양한 토론으로 뜨겁게 진행되었습니다.
첫 번째 순서는 연합회 활동 방향에 대하여 권종탁 사무국장의 발표로 진행되었습니다.
현재 대학생협이 당면하고 있는 위기와 정부의 정책 변화를 설명하며 대학생활협동조합의 활동 기조와 생각을 바꿔야 함을 역설하였습니다.
두 번째 순서는 대학생협 앱 개발의 필요성과 홈페이지 통합 관리에 대한 내용으로 남진상 감사(경희대생협)의 제안 시간이었습니다.
모바일로 옮겨간 학생조합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소통 채널 변경과 우리의 활동을 알리는 플랫폼의 변화에 대한 내용을 설명하였습니다.
세 번째로는 조합원이 바라는 대학생협의 모습에 대하여 연합회 김진아 이사장의 발표가 있었습니다.
학생들이 바라는 대학생협의 모습에 덧붙여 주요 과제들(신사업, 소통확대, 조직정비)에 대한 내용으로 조별 토론이 이루어졌고, 사업과 소통등 다양한 문제에 대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였습니다.
조별발표와 관련하여 교육과 홍보 정책에 대한 조직교육팀의 정책 제안이 진행되었습니다. 학생이 가장 많은 조합원단위인 관계로 학생위원회와 서포터즈 등 조직화 부분에 대한 다양한 제안이 진행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대학생협의 정체성 찾기’란 주제로 연합회 자문노무사인 남현우 노무사로부터 현재 대학생협 실무자들의 일터 만족도에 대한 조사와 이를 해결하기 위한 몇 가지 과제를 제시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워크숍은 짧은 일정이지만 다양하게 준비된 알찬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이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이 자리에서 논의되고 고민되던 과제를 통해 한층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