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가 이야기
숭실대학교 교내식당에 늘어선 줄이 개강을 실감나게 합니다. 착한 가격과 맛 덕분에 많은 학생들이 찾는 숭실대 교내식당들의 공통점은 바로! 숭실대 생협에서 운영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생협은 투자자 개개인의 최대 이익을 우선시하는 외부기업들과는 다르게 학내에서 합리적인 소비문화를 만들어 갑니다. 그렇기에 숭실대 생협에서 운영하는 교내식당에서는 좀더 착한 가격으로 든든하게 끼니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숭실대 생협에서 운영하는 교내식당은 착한 가격과 맛 이외에도 다양한 매력이 있습니다.
먼저 숭실대 학생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곳인 학생식당은 숭실대학교에서 가장 넓은 식당으로 매일매일 다른 식단을 만날 수 있고, 하루에 보통 3가지의 식단이 나와 자신이 먹고 싶은 메뉴를 선택하여 먹을 수 있습니다.
또한 학생식당은 시험기간에는 도서관으로 변신해 시험공부를 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기도 합니다. 학내구성원들의 합리적인 소비생활뿐만 아니라 대학생활 전반에서 대학생들에게 필요한 부분을 함께 고민하는 생협이 있어 학내 공간을 학생들의 필요에 맞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학생식당 옆에 위치한 스낵코너는 식사를 할 시간이 넉넉하지 않거나 좀더 간단하게 배를 채우고 싶은 학생들이 많이 찾는 곳입니다. 스낵코너는 지속적으로 학생들의 피드백을 반영하여 끊임없이 새로운 메뉴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번 학기에는 소떡소떡, 바싹 불고기 비빔밥, 참치 마요 주먹밥, 김치말이 국수, 삼겹살 비빔면 등등이 신메뉴로 나와 학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학생회관 2층에는 푸드코트가 위치하고 있는데요, 푸트코트에서는 학생식당, 스낵코너와는 또다른 퀄리티 좋은 메뉴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푸드코트에서 가장 추천하는 메뉴는 로스까스, 찜닭, 짬뽕밥 인데요. 로스까스는 푸짐한 양과 바삭한 돈까스의 식감을 잘 살려내어 많은 학생들이 찾는 메뉴 중 하나입니다. 찜닭에는 떡과 면이 들어가 있어서 더욱 넉넉하게 식사를 할 수 있고, 짬뽕밥의 칼칼하고 깔끔한 국물이 많은 학생들의 발걸음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소개할 곳은 ‘THE KITCHEN’입니다. 이 곳은 숭실대만의 양식전문식당으로 파스타부터 피자, 샐러드, 리조또까지 다양한 양식메뉴를 만날 수 있습니다. 지난 학기에 진행한 리모델링을 통해 많은 분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넓게 확장되어 더욱 쾌적하고 깔끔한 공간에서 식사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학생들을 위한 공간, 교내식당은 든든한 식사를 책임지는 곳으로 대학생활에서 빼놓을 수 없는 꼭 필요한 공간입니다. 이러한 공간을 학내구성원들이 의견을 내어 참여하는 생협에서 운영하기 때문에 더욱 든든하게 대학생활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느낍니다. 게다가 생협에서 운영하는 매장의 잉여금은 장학금 등으로 다시 학내구성원들에게 돌아온다고 하니, 오늘의 한 끼 식사는 학식에서 먹어보면 어떨까요?
*운영시간
학생식당: 점심-10:30~14:00(월~금) / 저녁-17:00~18:30(월~금)
숭실도담식당: 아침-08:00~09:00(월~금) / 점심-11:20~14:00(월~금) / 저녁-17:00~18:30(월~금) / 점심-11:20~14:00(토)
스낵코너: 10:30~18:00(월~금)
푸드코트: 10:30~18:30(월~금)
THE KITCHEN: 08:30~19:00(월~금) / 10:00~14:00(토)
작성자: 숭실대생협 서포터즈 3기 김한나
쿠비가 간다! - 숭실대생협 교내식당편
착한 가격, 맛 보장! 숭실대학교의 교내식당을 소개합니다!
숭실대학교 교내식당에 늘어선 줄이 개강을 실감나게 합니다. 착한 가격과 맛 덕분에 많은 학생들이 찾는 숭실대 교내식당들의 공통점은 바로! 숭실대 생협에서 운영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생협은 투자자 개개인의 최대 이익을 우선시하는 외부기업들과는 다르게 학내에서 합리적인 소비문화를 만들어 갑니다. 그렇기에 숭실대 생협에서 운영하는 교내식당에서는 좀더 착한 가격으로 든든하게 끼니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숭실대 생협에서 운영하는 교내식당은 착한 가격과 맛 이외에도 다양한 매력이 있습니다.
먼저 숭실대 학생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곳인 학생식당은 숭실대학교에서 가장 넓은 식당으로 매일매일 다른 식단을 만날 수 있고, 하루에 보통 3가지의 식단이 나와 자신이 먹고 싶은 메뉴를 선택하여 먹을 수 있습니다.
또한 학생식당은 시험기간에는 도서관으로 변신해 시험공부를 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기도 합니다. 학내구성원들의 합리적인 소비생활뿐만 아니라 대학생활 전반에서 대학생들에게 필요한 부분을 함께 고민하는 생협이 있어 학내 공간을 학생들의 필요에 맞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학생식당 옆에 위치한 스낵코너는 식사를 할 시간이 넉넉하지 않거나 좀더 간단하게 배를 채우고 싶은 학생들이 많이 찾는 곳입니다. 스낵코너는 지속적으로 학생들의 피드백을 반영하여 끊임없이 새로운 메뉴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번 학기에는 소떡소떡, 바싹 불고기 비빔밥, 참치 마요 주먹밥, 김치말이 국수, 삼겹살 비빔면 등등이 신메뉴로 나와 학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학생회관 2층에는 푸드코트가 위치하고 있는데요, 푸트코트에서는 학생식당, 스낵코너와는 또다른 퀄리티 좋은 메뉴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푸드코트에서 가장 추천하는 메뉴는 로스까스, 찜닭, 짬뽕밥 인데요. 로스까스는 푸짐한 양과 바삭한 돈까스의 식감을 잘 살려내어 많은 학생들이 찾는 메뉴 중 하나입니다. 찜닭에는 떡과 면이 들어가 있어서 더욱 넉넉하게 식사를 할 수 있고, 짬뽕밥의 칼칼하고 깔끔한 국물이 많은 학생들의 발걸음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소개할 곳은 ‘THE KITCHEN’입니다. 이 곳은 숭실대만의 양식전문식당으로 파스타부터 피자, 샐러드, 리조또까지 다양한 양식메뉴를 만날 수 있습니다. 지난 학기에 진행한 리모델링을 통해 많은 분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넓게 확장되어 더욱 쾌적하고 깔끔한 공간에서 식사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학생들을 위한 공간, 교내식당은 든든한 식사를 책임지는 곳으로 대학생활에서 빼놓을 수 없는 꼭 필요한 공간입니다. 이러한 공간을 학내구성원들이 의견을 내어 참여하는 생협에서 운영하기 때문에 더욱 든든하게 대학생활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느낍니다. 게다가 생협에서 운영하는 매장의 잉여금은 장학금 등으로 다시 학내구성원들에게 돌아온다고 하니, 오늘의 한 끼 식사는 학식에서 먹어보면 어떨까요?
*운영시간
학생식당: 점심-10:30~14:00(월~금) / 저녁-17:00~18:30(월~금)
숭실도담식당: 아침-08:00~09:00(월~금) / 점심-11:20~14:00(월~금) / 저녁-17:00~18:30(월~금) / 점심-11:20~14:00(토)
스낵코너: 10:30~18:00(월~금)
푸드코트: 10:30~18:30(월~금)
THE KITCHEN: 08:30~19:00(월~금) / 10:00~14:00(토)
작성자: 숭실대생협 서포터즈 3기 김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