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가 이야기
경상대학교 생협은 2학기 중간고사 시험기간 10월 26일 부터 11월 1일 까지 5일간 중앙식당에서 재학생을 위한 천원의 아침식사를 제공했습니다. 2015년부터 올해로 3년째 진행되고 있는 학생들에게 아침식사를 저렴한 가격에 제공해주는 아주 든든한 이벤트입니다.
언제나 배고프고 졸린 대학생활의 꽃(?) 시험기간!밤을 새운 퀭한 눈으로 캠퍼스를 휘젓고 다니는 학우들이 늘어나는 시험기간 중앙식당에는 경상대학교 학우들을 위한 '천원의 아침식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 기간이 되면 아침마다 너도 나도 밤을 새서 피곤한 얼굴로 중앙식당에 모여드는데요!
학교에서 지정한 시험기간 동안 8시부터 9시까지 1시간 동안 매일 다른 메뉴를 제공하고 있는 '천원의 아침식사' 기간에는 평소 3,000원에 제공하는 아침식사를 학생들을 위해 천원에 제공하고 있습니다. 평소에도 부담없는 금액인데 시험기간에는 더 저렴하니 학생들이 이용하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
시험기간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아침식사를 이용하는 조합원 L군은 "구성이 알차고 매일 다른 메뉴가 나와 시험기간 배고픈 아침을 달래기에 좋다." 라고 이야기합니다. 또한 올 해 처음 천원의 아침식사를 이용해본다고 하는 Y군은 "식당은 학교에서 운영 하는 줄 알았는데 생협에서 운영한다는 것을 이번 천원의 아침식사를 통해 처음 알게 되었다. 앞으로 교내 생협 매장을 많이 이용을 해야 겠다."고 말하였습니다.
바쁜 시험기간을 위해 빠르게 먹을 수 있는 간단한 메뉴 위주로 구성되어 있지만 한식, 양식 등 많은 종류가 제공되며 저렴한 가격에도 불구하고 양도 많고 생협이 운영하기에 안심하고 먹을 수 있습니다. '천원의 아침식사', 자칫 시간에 쫓겨 거를 수 있는 아침식사는 두뇌 기능과 집중력 하락의 원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학생들의 건강을 위하여 아침 식사를 저렴하게 제공하는 생협은 대학생활에 있어서 참 든든한 존재입니다.
건강과 시험 모두 챙기기 바쁜 시험기간 든든한 아침 한 끼로 시간·건강·지갑 사정 까지도 부족해지는 시험기간, 천원의 아침식사는 경상대 학생들에게 가뭄에 단비 같은 소중한 존재입니다.
작성 : 경상대생협 서포터즈 2기 이종찬
쿠비가 간다! – 경상대생협 천원의 아침식사
경상대학교 학생들의 시험기간 아침식사를 책임지는 대학생협
경상대학교 생협은 2학기 중간고사 시험기간 10월 26일 부터 11월 1일 까지 5일간 중앙식당에서 재학생을 위한 천원의 아침식사를 제공했습니다. 2015년부터 올해로 3년째 진행되고 있는 학생들에게 아침식사를 저렴한 가격에 제공해주는 아주 든든한 이벤트입니다.
언제나 배고프고 졸린 대학생활의 꽃(?) 시험기간!밤을 새운 퀭한 눈으로 캠퍼스를 휘젓고 다니는 학우들이 늘어나는 시험기간 중앙식당에는 경상대학교 학우들을 위한 '천원의 아침식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 기간이 되면 아침마다 너도 나도 밤을 새서 피곤한 얼굴로 중앙식당에 모여드는데요!
학교에서 지정한 시험기간 동안 8시부터 9시까지 1시간 동안 매일 다른 메뉴를 제공하고 있는 '천원의 아침식사' 기간에는 평소 3,000원에 제공하는 아침식사를 학생들을 위해 천원에 제공하고 있습니다. 평소에도 부담없는 금액인데 시험기간에는 더 저렴하니 학생들이 이용하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
시험기간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아침식사를 이용하는 조합원 L군은 "구성이 알차고 매일 다른 메뉴가 나와 시험기간 배고픈 아침을 달래기에 좋다." 라고 이야기합니다. 또한 올 해 처음 천원의 아침식사를 이용해본다고 하는 Y군은 "식당은 학교에서 운영 하는 줄 알았는데 생협에서 운영한다는 것을 이번 천원의 아침식사를 통해 처음 알게 되었다. 앞으로 교내 생협 매장을 많이 이용을 해야 겠다."고 말하였습니다.
바쁜 시험기간을 위해 빠르게 먹을 수 있는 간단한 메뉴 위주로 구성되어 있지만 한식, 양식 등 많은 종류가 제공되며 저렴한 가격에도 불구하고 양도 많고 생협이 운영하기에 안심하고 먹을 수 있습니다. '천원의 아침식사', 자칫 시간에 쫓겨 거를 수 있는 아침식사는 두뇌 기능과 집중력 하락의 원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학생들의 건강을 위하여 아침 식사를 저렴하게 제공하는 생협은 대학생활에 있어서 참 든든한 존재입니다.
건강과 시험 모두 챙기기 바쁜 시험기간 든든한 아침 한 끼로 시간·건강·지갑 사정 까지도 부족해지는 시험기간, 천원의 아침식사는 경상대 학생들에게 가뭄에 단비 같은 소중한 존재입니다.
작성 : 경상대생협 서포터즈 2기 이종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