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학기의 끝에서 동국대가 전한 콩세알의 따뜻한 응원
한 학기의 끝에서, 누군가는 전국의 학우들을 위한 꾸러미를 정성스럽게 포장하고 있었습니다.
2026년 1학기 마지막 콩세알 꾸러미 포장이 지난 6월 5일 점심 무렵, 동국대학교 상록원 앞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포장에는 동국대학교 비상대책위원회 학생 5명과 생협 직원 5명, 협력사 직원들이 함께 참여했습니다. 맑고 화창한 날씨가 현장을 따뜻하게 감싸주었고, 남산의 상쾌함이 전해지는 상록원 앞 공간은 전국의 청년 대학생들에게 응원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를 더욱 뜻깊게 만들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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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현장에서는 다양한 품목들이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꾸러미에 담겼습니다. 학생들과 직원들은 서로 손발을 맞추며 구슬땀을 흘렸고, 지나가던 학우들도 발걸음을 멈추고 생협과 콩세알 꾸러미에 대해 관심 있게 물어보며 현장의 의미를 함께 나누었습니다. 특히 동국대생협의 전폭적인 후원으로 쾌적한 환경 속에서 포장이 진행될 수 있었고, 함께한 이들이 보다 편안하게 행사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도 감사의 마음이 더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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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학기에는 콩세알 꾸러미를 신청한 학생들이 많아 모든 학생들에게 충분히 지원하지 못한 아쉬움도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더 많은 학우들에게 마음이 닿을 수 있도록 예산을 늘리고 수혜 인원을 확대했다는 점은 이번 사업의 중요한 의미로 남았습니다. 한정된 꾸러미였지만, 그 안에는 바쁜 학기와 무거운 일상을 지나온 전국의 대학생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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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학기의 마지막 콩세알 포장은 그렇게 화창한 날씨와 상쾌한 바람, 그리고 함께한 사람들의 정성 속에서 마무리되었습니다. 작은 꾸러미 하나가 모든 어려움을 대신할 수는 없지만, 누군가 자신을 기억하고 응원하고 있다는 마음은 분명 오래 남을 수 있습니다. 콩세알에 담긴 이 따뜻한 의미는 2학기에도 계속 이어져, 전국 곳곳의 청년 대학생들에게 든든한 한 끼와 조용한 응원으로 전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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