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협소식
지금 대학생협은 중간고사 이벤트 진행중!
따뜻한 봄의 기운이 캠퍼스를 가득 매운 4월, 학생들에게 찾아온 황사 같은 존재가 있었으니..
바로 8주차에 정확히 찾아오는 “중간고사”입니다. 오늘은 이 중간고사로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대학생들을 위해 특식, 간식을 제공하는 회원조합의 소식을 알려드리려 합니다.
가장 먼저 행사를 진행하는 것은 경북대생협인데요. 4월 16일(목) 부리또와 간식나눔이 진행됩니다. 조합원들에게는 컵라면 등 다른 간식을 더 제공할 예정입니다.
경희대생협은 4월 16(목)일엔 시험공부를 든든하게 할 수 있도록 삼계탕을(그것도 무려 1인 1닭을!), 4월 20일에는 열공컵밥을 나눠줄 예정입니다.
동국대생협은 4월 21일(화) 상록원 식당에서 뜨끈한 열공국수를, 학생위원회에서는 빵, 도넛같은 간식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부경대생협은 4월 20일(월) 오후동안 청운관 1층과 공학도서관 지하에서 '조합원'에게만 초콜릿과 레몬워터 등 시험기간 응원 간식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인천대생협에서는 4월 21일(화) 단 하루동안 엄청 저렴한 가격으로 반계탕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특히 조합원은 더더욱 할인이 되니 시험공부에 지친 학생들은 얼른 조합원에 가입해야 할거 같습니다.
충북대생협에서는 4월 20일(월)에 정성껏 만든 열공김밥 1천줄을 저녁 8시부터 도서관에서 나눠줄 예정이라고 합니다. 총장님이 직접 나눠주신다고 하니 김밥 먹다가 사진도 찍힐수 있을거 같습니다.
강원대생협도 총장님, 생협이사장님, 총학생회장과 함께 하는 열공국수 이벤트를 4월 21일(화)에 진행합니다.
마지막으로 한국외대생협에서는 4월 21일(화)~ 22일(수) 양일간 학생식당에서 든든한 열공국수를 나눠줄 예정이라고 합니다. 선착순이라고 하니 먼저가는 사람이 임자!
학생들은, '길어도 일단 줄은 서고 본다!'고 하는데요. 매번 행사를 진행하는 실무자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수량이 부족해 모두 나눠주지 못할 정도'라고 하니 학생들의 뜨거운 관심을 체감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시험기간에 구성원을 위한 즐거운 이벤트를 진행할 수 있는 것은 뭐니뭐니 해도 대학생활협동조합의 핵심인 식당사업을 운영하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학생조합원이 활동하는 곳은 재치있는 포스터들을 만들어 내며 학생들이랑 호흡하는 부분이 눈에 띄기도 하는데요, 이러한 이벤트들은 작지만 시험공부로 지친 학생들을 응원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러한 활동 하나 하나가 학내 구성원들에게는 대학생협의 필요성을 느끼고 조합원으로서 동참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그럼 모두 열공간식 드시고 A+받으세요!
바로 8주차에 정확히 찾아오는 “중간고사”입니다. 오늘은 이 중간고사로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대학생들을 위해 특식, 간식을 제공하는 회원조합의 소식을 알려드리려 합니다.
가장 먼저 행사를 진행하는 것은 경북대생협인데요. 4월 16일(목) 부리또와 간식나눔이 진행됩니다. 조합원들에게는 컵라면 등 다른 간식을 더 제공할 예정입니다.
경희대생협은 4월 16(목)일엔 시험공부를 든든하게 할 수 있도록 삼계탕을(그것도 무려 1인 1닭을!), 4월 20일에는 열공컵밥을 나눠줄 예정입니다.
동국대생협은 4월 21일(화) 상록원 식당에서 뜨끈한 열공국수를, 학생위원회에서는 빵, 도넛같은 간식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부경대생협은 4월 20일(월) 오후동안 청운관 1층과 공학도서관 지하에서 '조합원'에게만 초콜릿과 레몬워터 등 시험기간 응원 간식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인천대생협에서는 4월 21일(화) 단 하루동안 엄청 저렴한 가격으로 반계탕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특히 조합원은 더더욱 할인이 되니 시험공부에 지친 학생들은 얼른 조합원에 가입해야 할거 같습니다.
충북대생협에서는 4월 20일(월)에 정성껏 만든 열공김밥 1천줄을 저녁 8시부터 도서관에서 나눠줄 예정이라고 합니다. 총장님이 직접 나눠주신다고 하니 김밥 먹다가 사진도 찍힐수 있을거 같습니다.
강원대생협도 총장님, 생협이사장님, 총학생회장과 함께 하는 열공국수 이벤트를 4월 21일(화)에 진행합니다.
마지막으로 한국외대생협에서는 4월 21일(화)~ 22일(수) 양일간 학생식당에서 든든한 열공국수를 나눠줄 예정이라고 합니다. 선착순이라고 하니 먼저가는 사람이 임자!
학생들은, '길어도 일단 줄은 서고 본다!'고 하는데요. 매번 행사를 진행하는 실무자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수량이 부족해 모두 나눠주지 못할 정도'라고 하니 학생들의 뜨거운 관심을 체감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시험기간에 구성원을 위한 즐거운 이벤트를 진행할 수 있는 것은 뭐니뭐니 해도 대학생활협동조합의 핵심인 식당사업을 운영하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학생조합원이 활동하는 곳은 재치있는 포스터들을 만들어 내며 학생들이랑 호흡하는 부분이 눈에 띄기도 하는데요, 이러한 이벤트들은 작지만 시험공부로 지친 학생들을 응원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러한 활동 하나 하나가 학내 구성원들에게는 대학생협의 필요성을 느끼고 조합원으로서 동참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그럼 모두 열공간식 드시고 A+받으세요!